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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하단에 가성비 횟집-만포장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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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친구들과 서면에서 모임이 있어서 지하철역 근처에 있는 흑우라는 소고기 집에 갔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근처 골목을 둘러봤습니다.
골목마다 작은 술집과 가게들이 있어서 젊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나 봅니다.
모임 시간이 다돼서 멀리 가지는 않았고 미리 도착한 몇 명이 흑우에 먼저 들어가서 맥주 한 잔 가볍게 마시고 있었습니다.
흑우가 뭔지 몰라서 가게 벽에 붙은 설명을 보았습니다.
내용에 한우는 없는 걸 보니 수입한 어린 송아지를 말하는 거 같습니다.
가게 내부는 약간 고급진 인테리어로 깔끔한 분위기입니다.
지하철과 가깝고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라 서면의 다른 가볼 만한 곳과 가깝습니다.
테이블 기본 세팅은 다른 가게와 비슷했습니다.
맥주와 함께 육회를 시켰습니다.
치즈가 함께 뿌려져 나와서 좀 더 고소한 느낌이었습니다.
기본찬으로 나온 샐러드, 명이나물, 김치, 무절임도 깔끔하고 야채도 넉넉하게 나옵니다.
모둠으로 고기를 시키는 여러 가지 부위가 나오고 깃발로 고기부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기를 구우면서 치즈도 같이 올려서 찍어 먹을 수 있습니다.
밑반찬과 치즈는 셀프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질 좋은 숯불에 구워서 먹으니 어린 송아지라 그런지 부드러운 식감이 수입육과는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늘은 구워 먹어야 더 맛이 있더라고요.
잘 구운 마늘을 치즈에 찍어서 고기 한 점과 함께 먹으니 고기의 감칠맛을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흑우를 먹어 봤는데 한우와 수입육의 중간 정도의 맛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우는 가격이 좀 부담이 된다면 조금 더 저렴하게 소기기를 즐길 수 있는 흑우를 먹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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